스티브의 일기 10/27/08
오늘 나는 쌈싸먹는 날을 겪었다. 나는 현식이에게 "너 너무 빨라" 라고 했더니 현식이가 "쌈!" 이라고 소리쳤다. 나는 순간적으로 엄청난 포스와 날개로 외계인들과 날아오르는 빵상 아줌마가 보였다.
순간적으로 나는 빵상 아줌마와 함께 현식이에게 달려가서 소리쳤다!
"쌈!!!!!!!!!!!!!!!!!!"
축구를 하는데 현식이가 보였다. 신기루였나? 나는 내 말을 무시하는 것처럼 하면서 "쌈!" 이라고 외친 현식이가 보였다.
나는 공을 찼다!
"빵상 아줌마와 외계인이 만나 희귀한 조합을 이뤄서 현식이를 지상을 떠나서 저승사자 대신 저승빵상을 보여서 빵상세계로 보내는 슛!"

댓글 2개:
두산 졌다!!!!!! SK 쌈먹고 일본가네 Lol.... 두산 내년엔 우승이닷!!!!!! Steve 쌈을 드시고 빵상~빵상~
-쌈싸먹는곰돌이가-
제 블로그에 오세요 쌈이 맛있어요
www.kbossbaseball.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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